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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gBang-Cafe (附中韓歌詞)

加入 2012-11-07 07:55:33 | 長度: 3分40秒 | 類別: 歌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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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gBang
第4張迷你專輯《Tonight》
第4.5張Special迷你專輯《Tonight》
06.CAFÉ
中韓歌詞【轉自BBHK】
[GD]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唯獨你坐過的那張白椅子
네 향기를 기억하고
留有你的芳香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你離去後只剩一片無情的寂靜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等待著你的一所小小Cafe

[TOP]
습관이된
已成習慣的
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
閉上眼 再輕輕喝一口
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傳來的是曾經心愛的音樂
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心跳逐漸加速
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
初次見到你的悸動
떨림을 회상해 카페인 힘을 빌려
回想當時的心動 藉著咖啡因的幫助
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
一定要替她拿糖漿
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如今我卻討厭那份黏膩

[太陽]
Please don’t leave me alone
나 어떡하라고
你讓我如何是好
모두가 잠든 밤
在所有人都入睡的晚上
왜 날 혼자 두려고
為何要留下我一個

[勝利]
Tell me the truth
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
跟昨天不同 今天晚了點來
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
約定過的 彼此聊過的
다 거짓 이라고
全都是謊言
don’t make me fool

[GD]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唯獨你坐過的那張白椅子
네 향기를 기억하고
留有你的芳香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你離去後只剩一片無情的寂靜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等待著你的一所小小Cafe

[大聲]
You don’t need me anymore
그 말은 말아줘
請別說這句話
그댄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
如今你像在欺騙自己 說自己很討厭我
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
連那殘舊書桌上刻著的我倆的名字
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
也就讓它埋沒於回憶和往事

[TOP]
Oh my god
묻어둔대 도
那怕我已把它埋掉
그게 잘 안돼
始終不行 它還是找回我
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驚恐在追逐我
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
漂泊的心極為徬徨
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獨自淒涼地在關上燈的房間
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
思念著你 回憶著你的一個可憐畫家
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唯一的名作就是我倆的悲劇愛情
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화랑
至今我的內心仍是充滿著你的畫廊
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沒了你的首爾也不過是個荒涼的沙漠

[GD]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唯獨你坐過的那張白椅子
네 향기를 기억하고
留有你的芳香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你離去後只剩一片無情的寂靜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等待著你的一所小小Cafe

[Bridge]
너 외로워 할 때면
無論你何時感到孤單
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我總在等候著你
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
只要我思念你、想起你了
널 부르고 있는
我總會呼喚你
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我給你煮過的咖啡 還有摺起來的那書籤
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在只屬於你的那白房子上落下的雨點 baby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唯獨你坐過的那張白椅子
네 향기를 기억하고
留有你的芳香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你離去後只剩一片無情的寂靜
그대만의 하얀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在只屬於你的那白房子上落下的雨點bab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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